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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임신성·성인 당뇨병 환자도 혈당측정기 건보 적용"

등록 2022.01.17 0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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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2번째 심쿵공약…임신성·성인 당뇨병 확대지원
"당뇨병 환자의 혈당관리 비용 부담 절감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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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2.01.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7일 임신성 당뇨와 성인 당뇨병 환자에게도 연속혈당 측정기를 건강보험에서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석열씨의 심쿵약속' 12번째 공약이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현재 당뇨병 환자의 연속혈당측정기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은 소아 환자(1형)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을 뿐, 임신성 당뇨나 성인 당뇨병 환자(2형)에 대한 지원은 없는 상황이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 관리가 안 될 경우 만성신장질환, 실명, 하지절단 등 심각한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있다. 특히 임신성 당뇨 환자의 경우, 부적절한 혈당 관리는 모성의 건강뿐 아니라 태아의 건강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윤 후보는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관리 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소아 당뇨뿐만 아니라 임신성 당뇨와 성인 당뇨에 대해서도 연속혈당측정기를 건강보험에서 지원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심쿵 공약을 통해 '내가 행복해지는 내일'을 위해 국민들의 삶을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지원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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