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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환자실 가동률 32.3%…수도권 33.6% 여유

등록 2022.01.17 09: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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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북 잔여 중환자 병상 0…전남·세종도 5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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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김종택기자 = 새해 첫 월요일인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중환자실 교대근무를 위해 보호구를 착용하고 있다. 2022.01.07. jtk@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전국의 코로나19 중환자실 가동률이 32.3%, 수도권 중환자실 가동률이 33.6%로 여유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16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이 32.3%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1220개 병상 중 410개 병상을 사용 중이며, 가동률은 33.6%다.

입원 가능한 병상은 1214개로, 경기가 433개로 가장 많고 서울 284개, 인천 93개다. 경북에는 입원 가능한 병상이 남아있지 않아 인근 지역의 병상을 이용해야 한다. 전남과 세종도 각 5개씩 한 자릿수로 남았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준중환자 병상은 전국 2072개 중 762개를 사용, 36.8%의 가동률을 보였다.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1만6086개가 확보됐고 입원 가능 병상은 1만1258개, 가동률은 30%다.

재택치료가 어려원 경증·무증상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는 92개소가 운영 중이며, 가동률은 44.9% 수준이다.

하루 이상 병상을 배정받지 못하고 대기한 코로나19 환자는 없었다. 17일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 코로나19 환자는 1만6176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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