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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개 팔린 GS25 딸기샌드위치…말차크림도 추가

등록 2022.01.17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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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연간 500t 설향 딸기…5개월 전부터 산지 구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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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딸기샌드위치에 이어 제주말차딸기샌드위치를 추가로 선보이며 딸기샌드위치 라인업을 2종으로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말차딸기샌드위치는 제주산 녹차와 말차가 들어가 달콤쌉싸름한 연녹색의 말차 크림이 딸기와 잘 어우러진 샌드위치다.

딸기샌드위치는 2015년 업계 최초로 과일 샌드위치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선보인 상품으로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한정 기간 운영된다. 누적 판매량은 1800만개를 돌파했다. GS25의 딸기샌드위치 2종에는 가장 향이 좋다고 알려진 설향 품종이 사용된다. 당도는 12브릭스(brix), 중량은 15그램(g) 내외의 중상급 딸기 4개가 들어간다.

GS25는 이번 시즌에 사용되는 딸기 양이 원물을 기준으로 500t 규모가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GS25는 지난 5월부터 논산, 고령, 산청, 하동 등 전국의 딸기 유명 재배지를 돌며 딸기 원물의 공급 협의를 마쳤다.

문지원 샌드위치 MD는 "GS25의 딸기샌드위치는 하루 최대 10톤의 딸기 물량이 소요되는 대표적인 제철 베스트 상품"이라며 "라인업 확대로 코로나19로 위축된 딸기 재배 농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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