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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계약심사제도 운영…5억7000만원 예산 절감

등록 2022.01.17 1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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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는 계약심사제도를 운영해 예산 절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공공사업과 관련해 실제 계약 성사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고, 계약금 조정을 통해 예산낭비 요인을 미리 차단하는 제도다.

북구는 지난해 공사와 용역, 물품 등 총 312건, 359억원 사업의 계약심사를 실시해 구비 5억7000만원을 절감했다.

계약심사 과정을 통해 과다 설계 부분 삭감, 노동 임금·품셈 적용 오류 조정, 물품·자재대 산출 및 오류 조정 등 현장 여건에 맞지 않는 계약 내용을 사전에 걸러 냈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빈틈없는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이 과도하게 집행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겠다"며 "특히 실적을 높이기 위한 감액 위주의 심사보다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원가분석을 통해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예산 집행이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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