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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北 미사일 발사에 "文정부, 북 비위만 맞추니 이러는 것"

등록 2022.01.17 10:07:00수정 2022.01.17 10: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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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북한 올해 들어 네번째 무력시위…17일 오전에도 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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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AP/뉴시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5일 공개한 사진에 14일 북한군이 평안북도 철도에서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고 있다. 통신은 철도기동 미사일연대가 검열사격훈련을 실시해 2발의 전술유도탄이 동해상의 목표물을 명중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험 발사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북한에 부과한 새로운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보인다. 2022.01.15.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에 대해 "문재인 정권이 북한의 비위만 맞추다보니 근거없는 자신감을 갖게 해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이 페이스북에 "이 와중에 종전선언에 기대하고 있는 정부의 인식과 대처가 너무 안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북한이) 우리 공무원을 서해에서 살해해도 한마디도 못하고, 남북연락사무소를 날려버려도 물어내라는 소리를 못하고 오직 '평화'라는 단어를 매개로 북한의 비위만 맞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북한이 대선을 앞두고 미사일 릴레이를 해도 된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갖게 해준 것"이라고 했다.

한편 북한은 17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 14일 열차에서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지 사흘만이자 올해 들어 네번째 무력시위다.

북한은 지난 5일과 11일에도 자강도 일대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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