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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UAE MBR 도서관, 양국 지식문화 교류 협력

등록 2022.01.17 11: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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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왼쪽)과 모하메드 알무르 모하메드 빈 라시드(MBR) 도서관장이 16일(현지시간) 두바이  MBR  도서관에서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2.01.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과 아랍에미리트(UAE) 모하메드 빈 라시드 도서관(MBR)이 양국 도서관 간 교류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도서관은 올 4월 개관을 앞둔 중동 최대 규모의 UAE 모하메드 빈 라시드 도서관과 16일(현지 시각) 두바이에 있는 MBR도서관에서 양국 도서관 간 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내용은 도서관 정보 및 업무 경험 공유, 인적 교류 개발, 출판물 교환 협력, 디지털자료 등 지식정보자원 공유, 도서 전시 상호협력 등이다.

양국 도서관은 앞으로 도서관 분야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은 매년 우수한 한국도서를 MBR 도서관에 기증, MBR 도서관이 중동지역의 한국문화와 한국학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과 UAE 양국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한-UAE 지식문화 교류식'이 계기가 됐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두바이를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와 UAE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 빈 라쉬드 알 막툼 공주 등이 MBR 도서관에서 열린 '한·UAE 지식문화 교류식'에 참석했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은 "양국 도서관 간 지속적인 협력과 글로벌 도서관 서비스 제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등 실질적인 협력 활동의 성과를 얻게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아랍에미리트(UAE) 내 한국 및 한국학 연구와 국내의 중동 연구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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