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강대, '스마트 그린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개최

등록 2022.01.17 10:53: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초·중·고 대학생 연합으로 진행하는 환경생태 인식개선 프로젝트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모델 구축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탄소중립과 SDGs 실천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서강&유스체인지메이커. 사진 서강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인성교육센터는 지난 8일 가평 현리에 위치한 철우만레사 인성교육원에서 탄소중립생활실천과 SDGs(지속가능개발)를 위한 '스마트 그린 이노베이션(Smart Green Innovation)'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서강대학교 재학생 및 가평군 소속 초·중·고 학생들과 관계자를 포함하여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스마트 그린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세계 공동의제 및 국가 법제화 주제 '2050 탄소중립과 SDGs 실천'에 필요한 인재 양성 및 미래 생태환경을 위해 기획했다. 이를 위해 서강대 인성교육센터는 작년 말 서강대 재학생 및 가평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16명의 '서강 체인지메이커'와 20명의 '유스 체인지메이커'를 선발하고, 탄소중립생활실천을 위한 캠페인 활동 및 홍보하는 역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가평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을 구축했다.

3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본 프로젝트에서 '서강&유스 체인지메이커' 학생들은 민·관·학 협력모델로서 소셜 이노베이션(Social Innovation)을 실천하고자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문제를 인식하고 공동의제를 통해 함께 해결방안을 찾고자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류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생태환경에 대한 인식, 세상을 변화시키는 실천형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어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앞으로도 서강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환경보호 활동 교류와 봉사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장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런 행사를 통해 대면 활동 기회와 협력 프로그램이 많아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서강대 인성교육센터 담당자는 "서강 체인지메이커를 통해 우리가 직면한 생태적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생태적 회심(Conversion)이 단지 '환경보호'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사랑의 복음을 실천하는 에코 서강(ECO SOGANG) 캠퍼스로 동참하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인식을 개선하고 개인의 작은 실천과 습관들이 확산되어 지속가능한 미래환경을 위한 하나의 '무브먼트(Movement)'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강대 교목처 동아리와 연계하여 서강대 학생들을 위한 굿즈 배포 및 온라인 캠페인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생활 속에서 작게 시작하는 환경보호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확장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woolee@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