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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60대 베테랑 셜록 벤치코치로 영입

등록 2022.01.17 13: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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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17~2019년 메츠 1루, 3루 코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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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글렌 셜록(사진 왼쪽) 코치와 마이클 콘포토. 2018.08.21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벤치코치 영입에 난항을 겪던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가 60대 베테랑 글렌 셜록(62) 코치를 2년 만에 재영입했다.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메츠가 벅 쇼월터 감독을 보좌할 벤치코치로 셜록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말 새 사령탑으로 쇼월터 감독을 선임한 메츠는 벤치코치 영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타구단에서 코치를 영입하려 했지만, 원 소속팀 반대로 불발됐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라이언 플래허티 퀄리티컨트롤 코치의 경우 샌디에이고가 면접을 허락하지 않았다.

결국 메츠는 과거 인연이 깊은 셜록을 새 벤치코치로 낙점했다.

셜록 코치는 2017~2019년 메츠에서 1루, 3루 코치를 맡았다.

쇼월터 감독과도 인연이 있다. 1995년 뉴욕 양키스에서, 1998~2000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쇼월터 감독을 보좌했다.

셜록 코치는 최근 2년 동안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일했다.

쇼월터 감독 선임 후 대대적으로 코치진을 물갈이하고 있는 메츠는 이제 보조 타격코치와 불펜코치를 찾아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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