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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계' 호남 전직 지방의원들 이재명 대선 승리 `결집'

등록 2022.01.17 11:44:28수정 2022.01.17 11: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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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민주 김관영 통합위원장, 지역 복당예정자들과 5·18묘역 참배, 환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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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김관영·채이배 전 국회의원 입당식에 참석해 김관영 전 바른미래당 의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2021.12.10.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분당 이후 흩어져 있던 이른바 `국민의당계' 호남지역  전직 지방의원들이 오는 3월 이재명 대선 후보 승리를 위해 본격 나선다.

17일 광주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선대위 국민통합위원회 김관영 위원장은 18일 그동안 민주당을 탈당해 있던 광주지역 전·현직 광역·기초의원들과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다.

이날 참배에는 `국민의당계' 이은방 전 광주시의회 의장과  박용화 현 남구의원, 김옥수 현 서구의원, 홍기월 현 동구의원,  최무송 현 북구의원 등 광주지역 전·현직 의원 30여명이 함께 한다.

김위원장은 이어 이날 오후 2시 민주당 광주시당 사무실에서 송갑석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이 참석하는 복당 예정자들과의 환영회 및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김위원장은 또 이번 광주 방문을 통해 노사모 회원들과의 미팅과 정찬용 노무현정부 인사수석과의 면담이 예정돼 있다.

이어 김정길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 상임대표를 비롯한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만난다.

그는 또 다음날인 19일 목포, 해남, 진도, 완도, 강진, 장흥, 보성, 고흥지역 및 여수, 순천, 광양, 구례지역 등 전남 동·서부지역을 돌며 복당자·복당예정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한 민주당 통합행보와 대선 승리를 위한 지지자 결집에 나설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앞서 전북지역 전·현직 지방지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들의 민주당 복당 통합행보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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