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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엄마 "집에서 난리치는 딸, 제정신 아니다"

등록 2022.01.17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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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은아 2021.01.17.(사진=MBC에브리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은아  2021.01.17.(사진=MBC에브리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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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고은아가 엄마의 폭로에 당황한다.

고은아 모녀는 오는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에 출연한다.

이날 고은아 엄마는 오랜만에 방송용 모드로 변신한 딸의 모습에 깜짝 놀란다. 고은아의 동생 미르가 운영하는 가족 유튜브 채널 '방가네' 속 딸의 모습과는 180도 달랐기 때문.

폭로도 이어진다. 후줄근한 옷차림에 민낯으로 생활하던 고은아의 모습을 떠올린 엄마는 "집에서 난리를 치는 걸 보면 제정신인가 싶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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