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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설 명절 손길 잇달아

등록 2022.01.17 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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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산시·BNK금융그룹·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 등 참여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에 명절위로금 및 생활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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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희망2022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린 1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참가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이웃돕기 성금 103억원 모금을 목표로 희망나눔캠페인을 진행하며, 1억3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은 1도씩 상승한다. 2021.12.0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와 지역 기업 및 단체들이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대해 따뜻한 손길을 잇달아 내밀고 있다.

시는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을 마련,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 이 기간 동안 부산시 간부 공무원과 본청·사업소의 전 부서가 사회복지시설 150여 곳에 성금과 성품을 지원한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 3만2000 세대에 1인당 5만 원씩의 명절 위로금을 지원하고, 폐지수집 등 비정기 자활 활동을 하는 어르신 1000 세대에 10만 원씩 총 1억 원을 지원한다. 한부모가정과 시설, 아동시설에도 1억7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아동의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BNK부산은행은 18일 저소득층 9000세대에 지원할 총 4억5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부산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쪽방 상담소 거주자 1만2000 세대에 세대당 5만 원씩, 총 6억 원 상당의 명절지원금을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도 4600만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1857세대에 생필품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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