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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식] 보성세계차 엑스포 비대면 행사로 전환 등

등록 2022.01.17 12: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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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시스] 보성군, 2022 제10회 보성세계차(茶)엑스포 비대면 온택트 행사로 전환. (포스터 제공 = 보성군)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 보성군은 2022 제10회 보성세계차(茶)엑스포를 비대면 온택트 행사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오는 4월29일부터 5월1일까지다.

당초 보성군은 4월15일부터 4월21일까지 7일간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국제 행사 규모의 제10회 보성세계차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다른 국가의 참여가 제약됨에 따라 실질적인 국제 규모 행사 추진이 어렵다는 판단과 함께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전환했다.

특히 불확실성으로 인한 매몰 비용 발생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측돼 행사 기간도 단축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진행할 수 있는 비대면 행사 위주로 프로그램을 재편성했다.

온택트로 개최하는 2022년 보성세계차엑스포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조치사항을 준수하면서 개막식, 판매행사, 품평·경연, 수출상담회, 체험·이벤트 행사로 채워진다. 실질적인 차 농가 소득에 도움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한다.

◇ 보성군, 마을 전통 숲 복원사업 추진

보성군은 2022 산림복지 향상을 위해 특수 시책사업으로 마을 전통숲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별 기초조사에 들어간 보성군은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숲을 중심으로 공공성과 역사성을 띄고 사업 효과가 높은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읍면에서 현장 기초조사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대상지를 제출하면 전문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진행, 읍면 별 1곳 씩 총 12곳을 최종 선정한다.

마을 전통숲 복원사업은 산림분야 근로자를 투입, 진행할 예정이다. 방치된 산림 자원을 최대한 살리면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민 생활 밀착형 숲 생활권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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