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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정월대보름 행사 '달배달맞이 축제' 취소

등록 2022.01.17 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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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정원, 대보름 행사인 달배달맞이 축제가 올해도 취소됐다. 사진은 2019년 달배달맞이 축제 모습. (사진 = 대구 달서구 제공) 2022.01.17.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정월대보름 행사인 대구 '달배달맞이 축제'가 올해도 취소됐다.

17일 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다음 달 15일 월광수변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정월대보름 행사 '달배달맞이 축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취소됐다.

구제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2년간 취소된 달배달맞이 축제는 1997년 시작됐다. 달배달맞이 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달서구와 달서구의회가 후원해 매년 지역주민 3000여명이 참여했다.

기원제와 달집태우기를 비롯한 우리민족 고유 세시풍속인 민속축제를 재연해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역 대표 정월대보름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현장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방역 사항을 점검하며 행사를 준비했지만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확진자가 증가하자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행사 개최 취소를 최종결정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행사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및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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