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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지난해 수출입 3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

등록 2022.01.17 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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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년대비 수출 36.0%, 수입 31.7% 증가…무역수지 5억1300만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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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컨테이너부두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세관은 17일 '2021년 연간 군산지역 수출입통계' 발표를 통해 "2018년 이후 3년 만에 수출입 모두 증가세로 전환했다"라고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24억5200만 달러(36%↑), 수입은 19억3900만 달러(31.7%↑), 무역수지는 5억1300만 달러(55.2%↑)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은 화공품 8억3700만 달러(34.8%↑), 철강 제품 6억8000만 달러(76.2%↑), 기계류 5억6200만 달러(12.0%↑) 순으로 집계됐다.

이 수출 품목의 비중은 화공품 34.1%, 철강 제품 27.7%, 기계류 22.9%로 군산지역 전체 수출 중 84.7%를 차지하며 수출 호조세를 견인했다.

국가별 실적은 중국이 가장 많은 20.5%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증가세는 중국(12.1%↑), EU(70.4%↑), 미국(67.6%↑), 일본(42.4%↑) 등이다.

주요 수입 품목은 화공품(15.5%), 철강재(13.4%), 목재(13.3%), 사료(10.3%), 기계류(8.1%) 등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실적 중 23%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전북지역 수출은 78억1900만 달러, 수입은 61억2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7억1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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