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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식]주택제공 등 귀어인 지원 확대 등

등록 2022.01.17 14: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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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 정착유도 및 신규 어업인력 유치로 어촌을 활성화하기 위한 '귀어인 이사비 및 정착장려금 지원 사업'을 신규로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21년 귀어·귀촌 박람회 시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시민 어촌 유치를 통한 '바다의 땅! 통영'을 홍보하고,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의 활력 증진을 위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전입일 기준 1년 이상 타지자체에서 거주하며 어업 외 타업종에 종사하다가 통영시로 전입한지 3년(정착장려금 지원사업), 1년(이사비 지원사업)이 지나지 않은 세대주가 가족(2인 이상)과 함께 이주한 만 65세 이하 귀어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정착장려금의 경우 월 50만원 이내, 이사비는 세대당 100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통영시 수산과를 방문해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귀어인의 주거지원을 위해 개인, 어촌계 등이 소유한 주택을 귀어인에게 제공하는 '어촌에서 살어보기(귀어인의 집)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개인 또는 어촌계 등이 소유한 주택을 리모델링해 귀어인에게 제공하는 '리모델링형', 귀어인이 이동식 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개인 또는 어촌계가 토지를 제공하는 '이동식 주택형', 어촌 지역의 남는 방을 귀어인에게 임대하는 '임대운영형'의 3가지 유형이다.

사업자 모집은 이달 중으로 한다. 세대당 5000만원 이내로 지원을 하게 된다.

◇통영시,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 

통영시는 17일 2022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담당공무원 등 18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오후로 나누어 안전보건 및 성인지 감수성교육을 했다.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해 12월27일부터 올해 1월3일까지 신청한 대상자 655명 중 120명이 선발됐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백신접종 완료자 또는 PCR 음성판정자를 대상으로 했다. 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및 통영 YWCA 강사 등 3명을 초빙하여 사례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대책, 코로나19 예방 수칙과 더불어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을 했다. 

한편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실직자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7일부터 6월17일까지 6개월간 실시하며, 주요관광지 및 읍면동 환경정비, 코로나19 방역지원사업 등 61개 사업에 120명을 배치하여 쾌적한 환경조성과 코로나19 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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