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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 400명 단체헌혈 동참

등록 2022.01.17 14: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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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17일 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들이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진행된 새해 첫 단체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2022.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지역의 만성적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들의 단체헌혈이 올해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5일간 2022년 1분기 단체헌혈에 참여 중이라고 밝혔다.

새해 첫 단체헌혈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 현대중공업MOS 등 현대중공업그룹 울산지역 계열사 임직원 400여명이 동참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버스 4대를 이용해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등 사내 주요 장소를 찾아가 헌혈을 진행한다.

현대중공업은 헌혈 소요시간 1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는 등 임직원들의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006년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식을 맺은 이래 매년 꾸준히 단체헌혈을 참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극심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1300여명의 임직원들 헌혈에 동참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도 분기별 1회씩 총 4차례에 걸친 단체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에 앞장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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