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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아이유·유인나·정형돈 중 1등 영어 제자는?

등록 2022.01.17 2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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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문아' 김영철, 이근철 . 2022.01.17.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영어의 신' 김영철과 이근철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출연해 영어 제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8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영어로도 수준급 입담을 자랑하는 '글로벌 코미디언' 김영철과 '스타들의 영어 선생님' 영어교육전문가이자 방송인 이근철이 출연한다.

이날 김영철은 물론 정형돈, 전현무, 아이유, 유인나, 박효신 등 수많은 연예인의 영어 선생님으로 활동한 이근철은 "김영철은 연예인 제자 중 가장 성공한 제자다"라고 밝히며 김영철의 뛰어난 영어 실력과 열정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영어 제자에 대해 "아이유의 영어 이름이 '릴리'인데, 영어 수업을 했더니 콘서트 티켓이 들어왔다"고 말해 본심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과거 라디오 DJ 시절 연예인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사연도 들려준다. 

김영철은 수업 첫날에 잘리게 된 일화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과거 김숙을 제자 삼으려 "매일 10분씩 전화 영어를 했는데, 김숙이 '무슨 선생님이 6분이나 말하냐! 선생님만 실력이 늘겠다!'라며 윽박질렀다"고 밝혔다.

또한 김영철은 할리우드에 진출했던 당시 비하인드를 전하고, 이근철은 100만 뷰를 돌파한 팝송을 해석하며 영어 공부하는 노하우를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김영철의 연예계 오랜 절친으로 잘 알려진 '옥문아'의 김숙, 송은이와 함께하는 방송 케미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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