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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강소기업 청년인턴 지원사업 추진

등록 2022.01.17 16: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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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중구는 강소기업 청년인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강소기업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중구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중 하나로, 청년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강소기업에게는 유능한 인재와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내 5인 이상 중소기업과 3인 이상 사회적경제기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총 18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업체가 청년인턴을 채용하면 8개월 동안 중소기업에는 인건비의 80%(월 최대 160만원), 사회적경제기업에는 90%(월 최대 168만원)를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되며, 중구청 일자리기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일자리기업과(052-290-44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는 지난해 강소기업 청년인턴 지원사업을 통해 12개 기업에 총 1억2700만원을 지원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청년은 취업난에 힘들어하고 기업은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안타까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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