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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건희, 굉장히 사적 대화…국민이 감안할 것"

등록 2022.01.17 17:44:32수정 2022.01.17 17: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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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MBC, 또 방송할 수 있을지…내용 있을까"
김건희 "안희정 불쌍"…"사견 얘기한 것"
"지금 지지율, 우리 예상대로 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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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동문회관 노블홀에서 열린 '청년 곁에 국민의힘-국민의힘 한양캠퍼스 개강 총회'에 참석해 한양대 지부 대학생위원회를 이끌어갈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1.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6일 MBC '스트레이트'에서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한 데 대해 "언론에서 다소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부분도 굉장히 사적인 대화라고 생각했던 발언들이다. 저는 국민이 감안해서 평가할 거라고 본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열린 '청년 곁에 국민의힘!-국민의힘 한양캠퍼스 개강 총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을 만나 "제가 평가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MBC '스트레이트'에 대해선 "2회차 방송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서울의소리에서 하나씩 공개하고 있는데, 나올 내용이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김건희 씨가 '안희정이 불쌍하다'고 언급한 데 대해선 "그거야 개인적 사견을 얘기한 거니까 당 차원에서 입장 내긴…"이라며 말을 아꼈다.

'설 명절까지 이재명 후보에 7%p 차로 이긴다'고 자신한 데 대해선 "그 정도는 우리가 선거를 이기는 데 필요한 특정 지점에서의 지지율이고, (지금은) 우리 예상치대로 간다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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