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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앞 교통사고 낸 60대 운전자, 검찰 송치

등록 2022.01.17 18:37:41수정 2022.01.17 19: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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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호위반 등 혐의로 검찰 넘겨져
피해자들, 사고 직후 중경상 입어
가속 페달, 브레이크 착각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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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연세대 정문 앞 횡단보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달 말께 운전자 A씨를 신호위반과 보행자보호의무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9월23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앞에서 SUV를 몰다가 횡단보도를 덮쳐 행인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들은 생명엔 지장은 없고 중·경상을 입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결과 A씨는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착각해 잘못 밟아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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