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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온 영하 '매우 추워'…순천·광양 건조특보

등록 2022.01.18 05: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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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에 눈이 내리는 등 날씨가 추워진 가운데 1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2021.12.01.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의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기온도 영하권을 유지해 매우 추울 것으로 보인다.

1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순천과 광양지역에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지속되고 있으며 기온은 오전 5시기준 곡성·담양 영하 6도, 순천 영하 5.7도, 영광 영하 5.1도, 광주 영하 4.7도이다.

오후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으며 기온도 영하 2도~7도 분포이다.

서해남부바깥먼바다와 서해남부안쪽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각각 오전 6시·7시에 해제된다.

19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밤 사이 흐려지면서 1㎝ 내외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내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주택화재와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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