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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안상미 해설의 품격…MBC가 전할 베이징 감동

등록 2022.01.18 08: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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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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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민지, 신미성, 모태범, 안상미, 김해진 해설위원


스피드 스케티팅 국가대표 출신 모태범 등이 MBC 베이징 겨울올림픽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18일 MBC에 따르면, 모태범을 비롯해 안상미(쇼트트랙), 김해진(피겨), 신미성·김민지(컬링) 등이 다음달 4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베이징 겨울올림픽을 해설을 맡는다.

모태범은 2010 밴쿠버 올림픽부터 소치·평창올림픽까지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해설위원으로 4번째 올림픽에 나선다. 선수 시절 쌓은 경험으로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을 전망이다.

안상미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 여자 계주 금메달리스트다. 해설로만 3번의 올림픽에 나선다. 경기를 읽는 예리한 눈과 선수들을 향한 진심 어린 해설로 '갓상미'란 애칭을 얻었다. 김해진은 4년 전까지 빙판 위에서 선수들과 훈련을 한 만큼,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은 물론 쇼트·프리 프로그램에 담긴 의미까지 깊이 있는 해설로 다가갈 예정이다.

컬링은 평창 올림픽을 통해 인기 종목으로 떠올랐다. 신미성은 2019년 한국 컬링 역사상 첫 세계선서권 메달 주인공이다. 조리있는 설명으로 컬링 묘미를 알려줄 계획이다. '팀 민지' 주장인 김민지는 '팀 킴'의 메달 도전을 함께 한다.

동계올림픽 5회 연속 출전한 알파인 스키 전설 허승욱과 한국 여자 루지 1호 국가대표 성은령 등도 해설위원으로 활약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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