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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확진자 접촉·격리 중 증상...광주·전남 323명(종합)

등록 2022.01.18 08: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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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7일 확진자…광주 184명·전남 1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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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기존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이 지속돼 323명을 기록했다.

18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감염자는 광주 184명(1만291번~1만474번), 전남 139명(7797번~7935번) 등 총 323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수는 광주의 경우 지난 16일 237명에 비해 53명, 전남은 같은 기준 166명에서 27명 줄어 전체 80명 감소했다.

광주지역 전날 확진자 184명 중 142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분류됐다. 확진자와 생활하고 있는 가족을 비롯해 직장동료 등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은 밀접촉자에 대해 추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19명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은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해외 입국자 11명과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7명이 감염돼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분석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감염이 지속돼 전날 5명이 추가됐다.

새해들어 광주지역 감염자는 1일부터 8일까지 80~90명대 였지만 9일부터 확진자가 세자리수로 증가했으며 지난 13일과 14일, 16일에는 각각 224명·208명·237명을 기록했다.

전남은 139명이 추가돼 누적 7935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목포 57명, 무안 26명, 영암 14명, 순천 10명, 나주 6명, 광양 5명, 여수 4명, 장흥·해남·신안 각 3명, 담양 2명, 곡성·구례·보성·화순·진도·장성 각 1명이다.

목포에서는 어린이집 전수검사를 통해 1명의 감염이 확인돼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며 유흥 등 기존 집단 감염시설 관련 확진자가 지속됐다.

무안지역은 확진자가 발생한 마을 중심의 선제검사와 기존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파악됐다.

전남 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두자리를 기록했지만 11일부터 이날까지 세자리 확진이 지속되고 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일선 학교가 방학을 맞아 가정내 접촉과 모임 등이 많아지면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증상이 의심될 경우 곧바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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