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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펫취존중'·'11책방' 힐링형 예능 라방 늘린다

등록 2022.01.18 0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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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예능형 방송, 시청자 2배 늘어…7개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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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11번가가 '라이브11(LIVE11)' 내에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펫취존중', 책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11책방' 코너를 신규 편성하고, 힐링형 신규 예능 코너를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펫취존중 방송은 이날 오전 11시 진행되며 매월 1~2차례씩 이어갈 예정이다. 방송에는 강아지 2마리가 출연하며,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아르르'와 협업해 인기상품을 30% 할인 판매하고, 추첨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앞서 5회의 파일럿 방송을 진행해 누적 시청수 38만뷰, 3400여개의 실시간 댓글 수를 기록했다.

YES24와 공동기획한 11책방은 베스트셀러부터 쇼호스트 추천 도서까지 다양한 책들을 읽기 쉽게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첫 번째 월요일 오후 8시 방송한다. 지난 3일 첫 방송에서 아나운서 박석원이 메인 쇼호스트로 참여해 2021년 베스트셀러를 돌아봤다.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책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랜선 독서 동호회' 분위기를 이어갔다. 

라이브11은 하루에 하루 4~6번의 방송을 통해 7개의 예능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집 밖에 못 나오는 시청자 대신 오프라인 매장을 습격하는 매장 털기 방송 '털업', 핫한 신상에 대한 시청자 궁금증을 꼼꼼히 해결해주는 리얼 리뷰 방송 '찐텐 리뷰'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3월 3개에서 시작해 현재 7개까지 늘었다.

남은희 커머스혁신 담당은 "예능형 방송은 최근 코너마다 고정 팬들이 생기고 있는 데다 시청수도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이 나오고 있어 11번가의 사랑받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시청자들과 허물없이 소통할 수 있는 콘셉트의 특색 있는 코너들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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