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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 공사비 최대 2000만 원 지원

등록 2022.01.18 08: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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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원 규모 전년 대비 16배 이상 확대
1차 접수기간 내달 3일부터 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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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주택의 에너지효율 향상과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의 규모를 전년 대비 16배 이상 규모로 확대했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단독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연면적 660㎡ 이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의 ▲건물 내외부 단열공사 ▲기밀성 창호 교체 ▲전기·조명시스템 등 전력저감 우수제품(LED등) 교체 등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총 순공사비의 50% 범위로,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사업규모가 전년보다 확대된 점과 신청인들이 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 간이 필요한 점 등을 고려해 접수를 3차(2월, 5월, 7월)에 걸쳐 진행한다.

1차 접수기간은 내달 3일부터 24일까지다.

신청방법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공고 및 새소식에 첨부된 관련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고양시청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창호 교체 등 주택의 에너지 성능개선 비용에 부담을 느껴 공사를 미루고 있던 시민들에게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거환경 개선 뿐 아니라 건물 에너지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절감 효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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