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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아내 만난 지 3개월만에 얼굴 문신 새겨"

등록 2022.01.18 09: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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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현우 2021.01.18.(사진=노는브로 방송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현우 2021.01.18.(사진=노는브로 방송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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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가 아내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조현우는 1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노는브로2'에 출연했다. 

이날 조현우는 "아내를 너무 좋아해서 결혼도 하기 전에 내 몸에 아내 얼굴 문신도 하고 그랬다"며 "한 3개월 때 새긴 문신이다. 안 헤어질 자신 있었다"고 말했다.

조현우는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너무 좋아 가지고 '아, 이 여자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우는 3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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