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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군민 직접 체감 각종 시책 추진… 결혼·양육 중점

등록 2022.01.18 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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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첫만남 이용권·가정양육 영아수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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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2년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올해도 군민이 도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각종 시책을 마련, 추진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우선 ‘아이 낳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지난 1일 이후 출생자에 200만원 상당의 첫만남 이용권을,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군민에게 최대 월 30만원의 가정양육 영아수당을 지원한다.

또 산모 및 임산부에 연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초·중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 준비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18세 미만 자녀 양육비 지원금을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리고 만 5~18세 저소득층 자녀에게 지급되는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월 8만원에서 8만 5000원으로 증액한다.

 이와 함께 부부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신혼부부에 연간 최대 100만원의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급하는 등 결혼 및 양육 관련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밖에 경로당 임원 활동수당 지급, 노인여가복지시설 환경개선, 시내버스 무료이용 대상 확대, 군 사격장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강화 등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가족 중심의 복지혜택을 늘리고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등 체감 가능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전 공직자가 군민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행정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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