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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환자실 가동률 28.7%…전국 20%대 '여유'

등록 2022.01.18 09: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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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 299개, 경기 518개, 인천 163개
전남 8개, 세종 5개…경북 중환자실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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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7일 오전 서울시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혜민병원은 이달 6일 서울시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정부가 지정하는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은 전체 또는 상당수의 병상을 코로나19 환자 치료용으로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뜻한다. (공동취재사진) 2021.12.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지난해 말 90%에 육박했던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20%대까지 내려왔다. 정부의 전방위적 병상 확보전으로 전국의 병상 상황도 여유를 보이고 있다.

18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국에서 코로나19 중환자실 1973개 중 현재 552개가 사용돼 가동률은 28%로 집계됐다. 전날 32.3%보다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은 1375개 병상 가운데 395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28.7%다. 서울 299개, 경기 518개, 인천 163개의 병상이 남아 있다.

일부 지역은 남은 중환자실이 한 자릿수다. 전남 8개, 세종 5개가 남아있으며 경북은 전날에 이어 입원 가능한 병상이 없다.

준·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34.8%다. 전국 2134개 병상 가운데 743개가 사용 중이고 현재 1391개 병상이 남아있다.

중등증 환자를 치료하는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전국 1만6593개 가운데 1만1790개 병상이 비어있다. 가동률은 28.9%다.

무증상·경증 환자가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는 전국 92개소 2만960명 정원 중 9501명이 입소해 가동률은 45.3%로 집계됐다. 1만1459명이 추가 입소할 수 있다.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하루 이상 입원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는 0명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18일 0시 기준 1만6391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368명, 경기 6260명, 인천 763명, 부산 802명, 대구 469명, 광주 825명, 대전 181명, 울산 76명, 세종 59명, 강원 301명, 충북 140명, 충남 355명, 전북 342명, 전남 556명, 경북 464명, 경남 382명, 제주 48명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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