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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유튜버 로건 폴과 복싱 맞대결? 계약 부인

등록 2022.01.18 1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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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타이슨 대리인 "폴 형제와 대전 계약 한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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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포인트=AP/뉴시스] 마이크 타이슨이 지난 2019년 8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나포인트에서 열린 유명인사 골프 대회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2022.01.18.


【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전설 복서' 마이크 타이슨이 최근 자신이 로건 폴과 복싱 대결을 벌인다는 소문에 대해 정면으로 부인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8일(한국시간) 타이슨의 대리인인 조 미냐노가 타이슨과 로건 폴이 대전 계약을 했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앞서 영국 타블로이드 일간지 더선은 타이슨과 로건 폴이 5000만 달러 페이퍼뷰 경기로 맞붙는 계약이 성사 직전까지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이미 타이슨과 로건 폴이 다음달에 경기를 벌인다는 소문까지 나온 상황이다.

로건 폴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복싱선수로 자신의 동생인 제이크 폴과 함께 프로선수들을 상대로 복싱 경기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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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AP/뉴시스] 로건 폴(왼쪽)이 지난해 6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복싱 대결을 하고 있다. 2022.01.18.



로건 폴의 경우 지난해 6월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경기를 벌이기도 했다. 당시 채점심판이 없어 무승부로 처리되긴 했지만 메이웨더가 압도적으로 이끈 경기였다.

하지만 동생 제이크 폴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이웨더는 이제 50승 1패"라며 형이 이겼다고 도발을 하기도 했다.

제이크 폴 역시 형처럼 종합격투기 파이터들을 상대로 도전장을 던지기도 했다. 제이크 폴의 경우 원 챔피언십 챔피언 출신인 벤 아스크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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