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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7일 신규 확진 58명…고교생 사적모임 연쇄감염 지속

등록 2022.01.18 09: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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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만2555명, 백신 3차 접종률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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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17일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58명이 추가 발생했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자정 현재 청주시 34명, 충주시 7명, 괴산군 6명, 영동군과 음성군 각 3명, 제천시 2명, 보은군과 증평군, 진천군 각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은 31명이다. 학생은 16명이 감염됐다. 집단 감염과 관련한 확진자는 18명이다.

청주와 증평에서는 고등학생 사적 모임과 연관해 10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청주 65명, 증평 19명, 괴산 3명 등 87명이다. 청원구의 한 업체에서는 2명이 양성으로 나와 전체 10명으로 늘었다.

충주는 모 초등학교에서 1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41명이 감염됐다. 괴산은 승마장과 관련해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는 21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555명이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56명이다. 사망자는 123명이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자정 기준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78만3588명(49.2%)이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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