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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디지털 SI 펀드' 블록체인·NFT 50억 투자

등록 2022.01.18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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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블록체인 기업 블록오디세이
유망 스타트업 등 기업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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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블록체인·대체불가토큰(NFT) 기술 기업 블록오디세이에 50억원을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4월 그룹 디지털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유망 벤처·스타트업, 예비 유니콘 기업에 투자할 목적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신한금융은 이 펀드를 미래 시장 선점, 비금융 플랫폼 연계를 통한 그룹 T&T(Traffic & Transaction) 확대, 그룹사 핵심 디지털 사업 활성화 등 3가지 전략적 지향점을 바탕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12개 기업에 총 1780억원 투자를 진행했으며, 펀드 운용(GP)은 신한캐피탈에서 담당한다.

블록체인·NFT 기반 기술기업 블록
오디세이는 최근 신한카드와 함께 금융권에서 처음 NFT 발급·관리 서비스인 마이(My) NFT를 신한플레이(pLay)에 선보였다. 또 신한금융 SI 펀드가 투자한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와 협업해 블록체인·NFT 기반 정품 인증 서비스도 공개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급성장 중인 블록체인·NFT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에 대한 투자와 협업으로 그룹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새로운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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