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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다문화가정 학생 학교 적응 적극 지원

등록 2022.01.18 10: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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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다꿈학교 21일까지 모집
학교구성원 문화다양성·감수성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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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라북도교육청 전경.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교 구성원들의 문화다양성·감수성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다꿈학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영역은 다문화정책학교(초·중·고), 다문화정책유치원, 다꿈사랑방학교(초·중·고), 다꿈사랑방유치원 등이며 다문화가정 학생이 재학 중인 전라북도 내 학교나 유치원이면 신청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21일(금)까지이며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로 신청하면 된다.

‘다꿈학교’는 문화감수성과 문화다양성을 바탕으로 학생 모두 다 꿈을 키우는 학교를 의미한다.

도교육청은 전라북도 내 다문화가정 학생 증가 추세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다문화사회에 대한 의식 및 수용성을 향상시키는 문화감수성교육을 활성화하고 다문화가정 학생 맞춤형 지원을 통한 학교 적응 및 재능 발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학교급별 다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꿈학교로 지정되면 다문화가정 학생의 언어발달 지원을 통한 의사소통 능력 및 기초학력 향상 지원은 물론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다양성 교육, 학부모 교육과 상담도 지원받게 된다.

한편 2021년 기준 도내 유·초·중·고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 수는 8766명에 이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학생 수는 해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함께 생활하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상호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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