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노는언니2' 박세리, 필드 아닌 얼음서도 '상록수'만 나오면…

등록 2022.01.18 11:05: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노는언니2 동계언림픽 2탄. 2022.01.18. (사진= E채널 '노는언니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가 필드가 아닌 얼음 위에서도 양희은의 노래 '상록수'에 자동반응한다.

18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하는 E채널 '노는언니2'는 지난주에 이어 '동계언림픽 2탄'을 선보인다. 언니들은 아이스하키, 볼링 컬링, 튜브 썰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스하키 경기 도중 '리치 언니' 박세리가 '상록수'에 자동 반응해 완벽한 스윙자세를 보여준다.

1979년 양희은이 발표한 '상록수'는 민주화 운동 당시 주목 받았던 민중가요다.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시대 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공익광고의 배경음악에도 쓰였다.

전미 메이저 대회 우승 당시 맨발의 투혼을 보여준 박세리의 경기 장면도 해당 공익광고에 삽입됐다. 이 장면과 '상록수'의 가사 중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라는 부분이 겹쳐 당시 대중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세리는 굵직한 미국의 주요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연달아 차지하며, 어둡고 힘든 시절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됐던 존재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볼링과 컬링을 접합한 볼링컬링에선 프로 볼링선수로 활약한 신수지가 기대주로 등장한다. 하지만 투구 후 같은 팀 멤버에게 스파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는 굴욕을 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