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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롭그루먼, 美 육군과 '통합공중 및 미사일전투 지휘체계' 사업계약

등록 2022.01.18 1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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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글로벌 방산 기업 노스롭그루먼(Northrop Grumman)은 최근 미 육군과 통합 공중 및 미사일 전투 지휘체계(IntegratedAir and Missile Battle Command System·IBCS) 초도양산 및 양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노스롭그루먼은 IBCS의 생산 및 배치를 수행한다. 미국 및 대외군사판매를 통해 동맹국에게 제품 개발 및 군수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규모는 100억달러 이상으로 알려졌다.

IBCS의 확장 가능한 모듈식 설계는 뛰어난 범용성으로 전장에서 운용 가능한 모든 체계를 군, 형식, 영역 등의 제한 없이 하나의 통신망에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현재 및 미래 전투체계의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연동을 가능하게 한다.

IBCS는 수많은 시험 비행을 통해 전군에서 운용하는 센서의 정보를 운용체계와 연동하는 능력을 검증함으로써, 합동전영역지휘통제(Joint All-Domain Command and Control·JADC2)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노스롭그루먼 IBCS가 미 육군에 시험배치된 후, IBCS는 광범위한 HIL(Hardware-in-the-Loop) 환경, 실사격, 개발 시험을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미합동군 사령부 및 미 육군 훈련에 참여해 성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번 계약은 전 군이 운용하는 다영역 체계를 통합한 시험 비행과제한사용자시험(Limited User Test·LUT) 성공에 따른 미 국방부의 IBCS 초도양산 승인에 따라 이뤄졌다.

노스롭그루먼 부사장 겸 디펜스시스템 사업부 대표 메리 페트리션(Mary Petryszyn)은 "통합 공중 및 미사일 전투 지휘체계(IBCS)는 변화하는 전장에 대처하기 위한 미 육군의 방공 및 미사일 방어 현대화 전략의 핵심"이라며 "미 육군과 긴밀히 협력해 IBCS 구성 기반의 전영역지휘통제 성능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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