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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올해 191억 규모 방송·미디어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 시작

등록 2022.01.1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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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월 25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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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국내 방송·미디어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2년도 제작지원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총 191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중점 지원사항을 보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화형 부문에서는 기존 숏폼 등 신유형에만 한정했던 콘텐츠 유형 제한 조건을 없애고, 콘텐츠 업계의 동반성장을 위해 제작사와 OTT사간 협업(컨소시엄) 매칭부터 콘텐츠 제작지원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또 우수 콘텐츠가 집중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년비 편당 최대지원금(2021년 1억5000만원 → 2022년 5억원)을 상향하고 지원규모(2021년 51억원 → 2022년 61억원)를 확대했다.

다큐멘터리 기획·투자유치·제작·유통의 전주기 지원체계도 강화했다.

우수 다큐 기획안을 발굴하고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기획개발 분야는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제 다큐멘터리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연계하고, 편당 최대 지원금(2021년 1000만원 → 2022년 4000만원)도 상향할 예정이다. 또 다큐멘터리의 유통·확산을 위한 유통연계형 제작지원도 신설할 계획이다.

기존 국제공동제작 분야는 다큐멘터리 장르로 대상을 집중해 해외 투자를 유치하거나 선판매한 작품에 대해 최대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기술 융합 지원 부문에서는 인공지능·가상현실 등 정보통신 신기술 융합형 콘텐츠 제작에 대한 지원(2021년 4억원 → 2022년 18억원)을 강화했고, 신기술 도입이 콘텐츠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과 재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기술 기반 제작환경 개선 실증 분야를 신설했다.

또한 전세계 시장을 겨냥한 대형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신한류 프리미엄 콘텐츠 부문(편당 최대 10억원)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부문은 방송 송출뿐만 아니라 OTT 플랫폼에 유통되는 콘텐츠도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오는 24일 유튜브, 카카오TV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내달 25일 오후 2시까지 e-나라도움 시스템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과기부 오용수 방송진흥정책관은 "오징어게임과 같은 신한류 콘텐츠의 성공은 한순간 이뤄진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국내 미디어·콘텐츠 업계가 지속해온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D(데이터)·N(5G 네트워크)·A(인공지능)가 선도하는 차세대 디지털 미디어 시장에서도 신한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정부는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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