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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대위 합류한 '현직 언론인' JTBC 이상헌·YTN 안귀령 [뉴시스Pic]

등록 2022.01.18 1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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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방송언론 국가인재 발표식에서 선대위 미디어센터장을 맡은 이상헌 JTBC 기자, 부센터장을 맡은 안귀령 YTN 앵커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01.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방송언론 국가인재 발표식에서 선대위 미디어센터장을 맡은 이상헌 JTBC 기자, 부센터장을 맡은 안귀령 YTN 앵커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01.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정진형 한주홍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8일 현직 언론인인 이상헌 JTBC 기자와 안귀령 YTN 앵커를 이재명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에 영입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영입식에 참석해 선대위 미디어센터장을 맡은 이상헌 JTBC 기자, 부센터장을 맡은 안귀령 YTN 앵커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송 대표는 "공정 언론과 국민 알 권리를 위해 힘써온 두 분의 방송인재를 모시게 됐다"며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입장에서 그동안 가려지고 안 보여졌던 것들을 잘 비춰서 국민들에게 균형있게 사실이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현직 언론인의 대선 국면에서 선대위 직행에 대한 언론 중립성 훼손에 대한 우려에 대해 이 기자는 "그런 우려가 사실은 지나친 기우였음을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30년 가까이 방송을 하면서 항상 모든 말과 글의 중심에는 팩트가 있었다. 팩트를 왜곡하거나 한 쪽에 치우친 가치를 갖고 기사를 쓰거나 방송을 한 적이 없다"며 "더 열심히 팩트를 중심으로 이 후보와 민주당의 진정성이 국민에게 잘 전달되도록 할 테니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했다.

안 앵커도 "나는 한 번도 뉴스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개인적인 목적을 가진 적이 없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방송언론 국가인재 발표식에서 선대위 미디어센터장을 맡은 이정헌 전 JTBC 기자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2.01.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방송언론 국가인재 발표식에서 선대위 미디어센터장을 맡은 이정헌 전 JTBC 기자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2.01.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방송언론 국가인재 발표식에서 선대위 미디어센터 부센터장을 맡은 안귀령 전 YTN 앵커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2.01.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방송언론 국가인재 발표식에서 선대위 미디어센터 부센터장을 맡은 안귀령 전 YTN 앵커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2.01.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방송언론 국가인재 발표식에서 선대위 미디어센터장을 맡은 이정헌 전 JTBC 기자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2.01.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방송언론 국가인재 발표식에서 선대위 미디어센터장을 맡은 이정헌 전 JTBC 기자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2.01.1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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