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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경 아이파크 4·5단지 신축 공사장 하자 없어"

등록 2022.01.18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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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파트 건설현장 13곳 특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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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 관계자들이 13일 가경 아이파크 건설 현장을 안전 점검하고 있다. 2022.01.13. imgiz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광주 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 충북 청주의 HDC현대산업개발 신축 공사장에선 별다른 하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가경 아이파크 4·5단지 신축현장에 대해 특별 구조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콘트리트 관리와 품질상태 등에서 하자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

골조공사를 진행 중인 아이파크 5단지에는 추가 양생기간을 확보해 콘크리트 강도를 더욱 높일 것을 주문했다. 가경 아이파크 2개 단지 공사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중단된 상태다.

다른 건설사가 시공 중인 호반써밋브룩사이드, 내수 시온 숲속의 아침뷰, 오창 반도유보라, 봉명 리치먼드시티, 탑동 힐데스하임에 대한 한중콘크리트 점검에서도 압축강도, 온도 등의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13곳 모두 동절기 시공계획에 따라 현장관리를 잘 지키고 있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신축공사 현장에서 201동(완공 시 39층 규모) 23~34층 외벽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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