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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종합운동장 새단장…지역민 쾌적 이용

등록 2022.01.18 13: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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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덕구 보조금 1억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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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종합운동장 인조잔디 교체공사 준공식에서 시축을 하는 이광섭(오른쪽) 총장과 박정현 대덕구청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한남대가 대전 대덕구 보조를 받아 종합운동장을 보수, 지역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남대는 18일 종합운동장과 본관 대회의실에서 이광섭 총장과 박정현 대덕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조잔디 교체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종합운동장은 축구장 8226㎡, 보조운동장 2224㎡ 등 총 1만 1050㎡(3161평)이다. 축구장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2스타 인증을 받았다.

그동안 대학축구 경기 개최와 한남대 축구부 훈련, 지역주민 및 학생 사용 등 활용도가 높았으나 인조잔디가 노후됐다.

이에 지난해 8월 한남대와 대덕구는 지역주민 건강증진 및 캠퍼스 체육시설 개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덕구에서 보조금 1억원을 받고 자체 예산 3억 8000만원을 투입, 잔디를 교체했다.

이 총장은 “한남대는 대덕구의 유일한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을 표방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종합운동장을 대덕구와 공동으로 새롭고 멋지게 개선, 뜻깊다”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대학을 개방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한남대에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대덕구도 한남대의 체육시설 지원을 비롯해 협력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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