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뉴시스 김재광 기자, 충북기협 이달의 기자상 수상

등록 2022.01.18 13:25: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뉴시스 충북본부 김재광 기자. (사진=뉴시스 DB)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뉴시스 충북본부 김재광 기자. (사진=뉴시스 DB)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뉴시스 충북본부 김재광 기자가 충북기자협회 '2021년 4분기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로 18일 선정됐다.

김 기자는 '충북 영동군의회 의원 등 3명 지방재정법 사기 혐의 입건' 제하의 연속보도로 일반보도 부문 수상자에 뽑혔다.

기획보도부문에선 KBS청주 이정훈·최승원·김현기 기자가 낸 '고령화 농촌 위협하는 폐기물 처리장 고발' 작품이 선정됐다.

지역보도와 사진보도, 편집보도에선 수상작이 나오지 않았다. 4분기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4분기 기자상과 동시에 심사한 '2021 충북기자상' 수상자는 '충북 미래유산을 찾아서' 작품을 낸 중부매일 이지효·김명년 기자다. 이들 기자는 상금 200만원과 상패를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충북경찰청 기자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자상 심사에는 김영일 심사위원회 위원장, 김준회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김은희 청주대 미디어콘텐츠학부 교수, 김영식 서원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