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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수베로 감독, 입국 지연…현지 여권 배송 늦어져

등록 2022.01.18 15:14:02수정 2022.01.18 15: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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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구단은 "대사관을 통해 감독의 여권이 발급된 것을 재차 확인했으나 베네수엘라 외교부의 정상적 행정 절차가 지연되고 있어 여권 발송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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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카를로스 수베로(50) 한화 이글스 감독이 스프링캠프 합류가 늦어질 전망이다. 여권 문제 때문이다.

한화는 18일 "수베로 감독이 여권을 수령하지 못해 입국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단은 수베로 감독의 여권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시즌 중 재발급 절차를 진행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30일 여권 발급 완료를 확인했다.

그러나 이후 베네수엘라 현지 행정 상황으로 인해 배송이 늦어지고 있다.

구단은 "대사관을 통해 감독의 여권이 발급된 것을 재차 확인했으나 베네수엘라 외교부의 정상적 행정 절차가 지연되고 있어 여권 발송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베로 감독의 현지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입국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화는 다음달 1일부터 거제 하청 스포츠타운에서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캠프 초반 수베로 감독의 합류는 어려워 보인다.

구단은 "대럴 케네디 수석코치의 감독 대행 체제로 감독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케네디 코치와 호세 로사도 투수 코치, 외국인 선수 닉 킹험, 라이언 카펜터, 마이크 터크먼 등은 20일까지 입국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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