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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광주 청년기업 대상 '미래 유니콘기업' 집중 발굴

등록 2022.01.18 15:51:42수정 2022.01.18 15: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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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스마트 생활가전 등 지역특화산업분야 우선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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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광역시 북구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 전경 (사진=중진공 제공) 2022.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청년창업사관학교가 청년기업 활성화를 위해 미래 유니콘기업 발굴에 집중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유래한 유니콘기업은 큰 성공을 거둔 스타트업을 통칭하는 말이다.

중진공 광주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망 창업 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광주청년창업사관학교 제12기 입교생 55명을 내달 4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정부 보조금을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는다.

여기에 입주 공간과 교육·코칭,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판로개척 등 창업 전단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받는다.

모집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만 39세 이하,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로 광주지역은 스마트가전, 디지털생체의료, 광융합 등 지역특화산업 분야를 우선 선발한다.

사업화와 관련된 특허권 보유자와 여성, 장애인, 사회적 경제기업 등에게는 서류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한다.

올해 광주청년창업사관학교는 창업교육전문기관을 통해 교육계획뿐 아니라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섭외해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외부전문가와의 1대 1 코칭 강화를 위한 바우처도 도입한다.

광주청년사관학교는 올해 입교 희망자의 지원 부담 완화를 위해 사업계획 신청서 작성기간에 온라인 무료자문을 실시하고, 발표심사 자료도 파워포인트(PPT)가 아닌 서류심사 시 제출한 신청서로 대체하기로 했다.

입교 희망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문의는 광주청년창업사관학교(062-250-3031~2, 3034)로 하면 된다.

정연욱 중진공 호남연수원장은 "지역거점 도시인 광주시 성장의 한축을 젊은 창업기업가들이 담당할 수 있도록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호남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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