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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넥스트, 글로벌 NFT 플랫폼 1분기 출시…경력직 채용

등록 2022.01.18 16: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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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라인의 블록체인·NFT 자회사 '라인 넥스트'
개발·기획·사업·마케팅·UI디자인, 100여명 수시 채용
글로벌 NFT 플랫폼 ‘DOSI’ 티저 사이트 공개
…180개국 대상 8개 언어로 서비스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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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라인의 자회사 '라인 넥스트(LINE NEXT)'가 올해 1분기 글로벌 NFT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사업 및 개발을 위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개발 ▲기획 ▲사업 ▲마케팅 ▲UI디자인 5개 직군에서 21개의 포지션으로, 총 100여명을 선발한다.

개발 직군은 분야별로 글로벌 및 일본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한 토큰) 플랫폼 개발뿐만 아니라 라인 블록체인 메인넷, 월렛, 가상자산 링크(LINK) 관련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운영하게 된다. 사업, 기획 및 마케팅 직군은 글로벌 NFT 플랫폼과 블록체인 기반 분산화된 웹(Web) 3.0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수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류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개발 포지션은 코딩 테스트 통과 후 면접을 진행하고, 사업·기획 및 마케팅 직군은 서류 합격 후 면접을 통해 합격자가 선발된다. 모든 채용 과정은 100%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지원 자격 및 직무, 채용 과정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인 넥스트는 신규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의 론칭을 예고하는 티저 웹사이트를 열고, 기업 및 고객의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도시'는 전세계 180개국을 대상으로 8개 언어를 지원하는 NFT 퍼블리싱 플랫폼이다. '도시'는 한국어의 도시(City)에서 어원을 가져오며, 전 세계 창작자, 기업, 팬덤들이 스스로 가상 경제권과 도시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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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기업과 크리에이터들이 손쉽게 NFT브랜드 스토어와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고, NFT 제작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NFT에 특화된 월렛을 통해 일반 사용자들이 신용카드, 간편 결제 및 이더리움, 비트코인, 링크 등 다양한 가상자산으로 NFT를 거래하거나 소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플랫폼의 정식 론칭은 올해 1분기 내로 계획하고 있고, 분야별로 NFT 발행을 준비중인 글로벌 파트너 기업들과 창작자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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