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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패방지 시책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등급'

등록 2022.01.18 16: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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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방지제도 운영·정책 확산 노력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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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난해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광주시가 2등급을 획득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부패방지시책 평가는 권익위가 공공기관의 반부패 정책 노력과 효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청렴 수준 제고를 위해 중앙 부처,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273개 기관의 반부패 시책을 5개 등급(1~5등급)으로 평가한다.

평가 대상 기간은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며, 평가 기준은 반부패 추진 시책에 대한 ▲계획 수립 ▲실행노력 ▲성과 ▲확산 등 4개 부문 17개 지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권익위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단계 상승한데 이어 호평을 받은 것으로, 광주시는 공직자 행동강령 운영의 내실화 등 부패방지 제도와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시민감사관 활성화 등 반부패정책 확산 노력 부문에서 각각 만점을 받았다.

또 권익위가 부패방지를 위해 권고한 과제 23건을 100% 이행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렴캠페인과 청렴TF구성·운영, 갑질 근절 선언, 멘티-멘토제 도입 등 MZ세대와의 소통에 간부들이 솔선하는 시책도 호평을 받았다.

이갑재 감사위원장은 18일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과감하게 개선하는 등 청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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