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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 담은 '포항사랑상품권' 2022년 첫 판매

등록 2022.01.18 16: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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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설 맞아 10% 특별할인
올해부터 지류형·전자형 50만원씩 구입 가능
‘면지역 구매기회 확대 판매’도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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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8일 오전 대구은행포항영업부에서 2022년 새해 맞이 포항사랑상품권 첫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사진=포항시 제공) 2022.01.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8일 오전 대구은행포항영업부에서 2022년 새해 맞이 포항사랑상품권 첫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의장, 박동희 대구은행 환동해본부장이 참석했다.

 침체된 지역경기에 소비심리를 회복하자는 취지에서 새해맞이로 진행하는 10% 할인행사로, 올해부터 전자형(카드·모바일) 상품권 구매한도가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되며 개인은 월 총 100만원 한도(지류형 50만원, 전자형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종이형 상품권은 지역 내 16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고 전자형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IM샵’을 통해 매달 충전할 수 있다.

시는 농·어촌 지역이 상품권 구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10개 면 지역민에 한해 지류형 상품권을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지역민을 확인하는 절차(주민등록, 실거주 확인)을 거쳐야만 상품권 구입이 가능하다.

 이는 선착순 구입 방식을 악용한 이동구매, 부정거래, 줄서기 과열 등을 방지하며, 농어촌 지역민의 구입기회를 확대하고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해맞이 포항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행사는 이날부터 600억원 자금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포항사랑카드는 자금 한도 내에서 매월 5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매년 급부상 중인 포항사랑상품권의 인기는 긴 구매행렬로 확인할 수 있다"며 "올해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전자형 상품권을 대대적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 삼성페이 간편 결제도입과 교통카드 탑재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상품권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는 포항사랑상품권 활성화 정책을 통해 지역상권 활력회복과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으로 시민 모두가 올 한해 호랑이의 큰 기운을 받아 희망특별시에 탑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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