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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야생멧돼지 5마리 추가

등록 2022.01.18 17: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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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발견한 ASF 의심 멧돼지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제천과 단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야생 멧돼지가 추가 발견되면서 충북지역 누적 ASF 폐사체 수가 70마리로 늘었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4~15일 단양군 단성면 양당리와 제천시 덕산면 월악리에서 수색팀이 발견한 야생 멧돼지 5마리가 ASF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제천시 산곡동과 단성면 가산리에서도 야생 멧돼지 백골 폐사체가 발견됐으나 2마리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이후 충주·제천·단양·음성 지역에서 발견한 야생 멧돼지 폐사체는 단양 86마리, 제천 38마리, 충주 5마리, 음성 1마리다. 총 130마리 중 56마리는 ASF 음성 판정이 나왔다.

ASF 양성 폐사체는 단양이 54마리로 가장 많고, 제천이 16마리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도내 양돈 농가에서 ASF가 발병한 사례는 아직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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