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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민주주의 지키며 새로운 자본주의 협력해야"

등록 2022.01.19 0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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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세계경제포럼 화상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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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1.12.22.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세계 정상들이 민주주의를 지키면서 '새로운 자본주의'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18일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 화상 연설에서 ▲코로나19 극복▲새로운 자본주의를 통한 경제 회복▲새로운 시대를 위한 현실주의 외교를 강조했다.

기시다 총리는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를 보호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맞게 경제 사회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계 정상들이 이런 경제 사회 개혁을 위해 함께해야 한다며 일본이 새로운 자본주의 흐름을 이끌겠다고 했다.

기시다 총리는 모든 것을 시장과 경쟁에 맡기기 보다는 공공과 민간 부문이 경제 사회 변화를 위한 큰 그림을 공유하며 함께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을 통해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키우는 새로운 자본주의를 강조해 왔다.

그는 녹색 사회 구축, 디지털화 촉진, 사람에 대한 투자를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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