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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참외 첫 출하…10㎏짜리 80박스 수확

등록 2022.01.19 06: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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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박스 당 평균 14만원, 성주농협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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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이원식씨와 이병환(왼쪽) 군수가 올해 첫 수확한 참외를 들고 있다 (사진=성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이 올해 첫 참외를 출하했다.

19일 성주군에 따르면 농업인 이원식(63)씨는 전날 성주읍 성산리 시설하우스 10동에서 지난해 11월 초 심은 참외 10㎏짜리 80박스를 첫 수확했다.

박스 당 평균 14만원에 성주농협으로 납품된다.

성주군은 전국 참외 재배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성주 참외는 18만1462t을 생산해 역대 최대 생산액인 5534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 참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조수입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시설하우스 자동개폐기 등 각종 선진 기자재 지원이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참외가 성주군 제1의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해 농업 조수입 1조원의 부자 성주 건설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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