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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건희 통화록' 지금 상황에서 큰 영향 없을 거라 본다" [뉴시스Pic]

등록 2022.01.19 08:26:01수정 2022.01.19 0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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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건진법사' 무속인 전모씨 캠프 활동 여부에 "그분이 역할을 한 건 파악된 게 없다"
"안철수 후보 나중에 먼저 단일화 하자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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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01.19.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박준호 김승민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인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록' 논란으로 '김건희 리스크'가 재점화된 데 대해 "지금 상황에서 큰 영향이 없을 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가진 뉴시스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김건희 통화록'이 대선에 미칠 영향이 미미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김씨의 '미투' 발언 관련 파장에 대해서도 "저는 이 상황에서 김지은씨가 불쾌감을 느낄 수 있을 만한 상황이 있다는 건 맞다고 보지만, 2차가해를 실질적으로 일어나게 한 것이 오히려 그것(녹음파일)을 공개한 측 아닌가"라며 "오히려 이런 것이 지상파 방송에 보도되도록 한 주체들에게 당사자가 강한 불만을 표시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여권에서 김건희씨를 '제2 최순실' 프레임으로 공세에 나선 데 대해선 "경선캠프는 자금운용도 훨씬 제한돼있고 당조직의 조력을 받는 상황이 아니라서 후보가 직접 여러 사람들을 영입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가족의 역할이 굉장히 클 수밖에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후보 배우자도 당연히 가족의 일원으로서 경선 캠프의 운용 과정에 자연스럽게 참여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두둔했다.

네트워크본부 해체를 결단한 배경에 대해선 "지금 선대본부 체제 하에서 특정한 기능이 없고 정무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조직이라고 한다면 선대위가 슬림화된 상황에서는 해체해도 무방하다는 수준의 공감대가 있었다"고 전했다.

'건진법사'로 불린 무속인 전모씨의 실제 캠프 활동 여부에 대해선 "그분이 역할을 하신 건 파악된 게 없다"며 "저희끼리 하는 얘기지만 선거 때 되면은 이력 검증이 쉽지 않은 분들이 많이 조력하겠다고 오시는 분들이 있다. 그건 일상다반사"라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야권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관련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지금은 단일화에 관심 없다고 하지만, 지금 지지율이 하락세이기 때문에 또 나중에 먼저 단일화를 하자고 할 것"이라며 "지금 안 후보의 지지율이 하락세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할거라고 본다"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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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01.19.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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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01.19.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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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01.19.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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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01.19.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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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며 머리를 만지고 있다. 2022.01.19.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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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며 머리를 만지고 있다. 2022.01.19.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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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01.19.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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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01.19. myjs@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pjh@newsis.com, k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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