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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뉴욕 증시 급락에 1달러=114엔대 중반 상승 출발

등록 2022.01.19 09:43:08수정 2022.01.19 09: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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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엔화 환율은 19일 전날 뉴욕 증시가 대폭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 저리스크 통화인 엔에 매수 선행으로 1달러=114엔대 중반으로 올라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14.57~114.59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29엔 상승했다.

엔화 환율은 오전 9시33분 시점에는 0.20엔, 0.17% 올라간 1달러=114.66~114.67엔으로 거래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1달러=114.60~114.70엔으로 전일과 보합으로 출발했다.

앞서 18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속락, 지난 14일 대비 0.40엔 밀린 1달러=114.55~114.65엔으로 폐장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융정책 조기 긴축 관측으로 미국 장기금리가 상승, 미일 금리차가 확대함에 따라 엔 매도, 달러 매수가 활발했다.

장기금리 지표인 10년채 금리는 장중 일시 1.88%로 2020년 1월 이래 2년 만에 고가권에 진입했다.

하지만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가 크게 떨어지면서 투자 운용 리스크로 저리스크 통화인 엔을 떠받쳤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유로에 대해 오르고 있다. 오전 9시31분 시점에 1유로=129.82~129.84엔으로 전일보다 1.09엔 뛰었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서 하락하고 있다. 오전 9시31분 시점에 1유로=1.1320~1.1322달러로 전일에 비해 0.0077달러 떨어졌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을 배경으로 유로 매도, 달러 매수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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