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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규모 투자유치로 '2030 시 건설' 초석 다진다

등록 2022.01.19 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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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 4조3000억원 투자유치
투자 유치-경제 활성화-인구 유입 선순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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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이 15일 음성읍 용산리 일대에서 개최한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2021.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이 투자유치로 '2030 음성시 건설' 초석을 다진다.

19일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4조3000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해 충북 전체 13조원의 3분의 1을 차지하면서 2년 연속 투자유치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2019년 1조2000억원, 2020년 2조200만원에 이어 지난해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7개 기업체의 투자금액이 3조5000억원에 달하고 2445명의 일자리도 창출한다.

군은 이 같은 대규모 투자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공동주택 건립 등 정주여건 개선으로 인구가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본산업단지에 동문디이스트아파트 687가구 등 공동주택 분양이 시작됐고, 용산산단과 인곡산단 내 공동주택도 분양에 들어간다.

성본·용산·인곡산단에만 공동주택 1만645가구가 들어선다.

군 관계자는 "민선 7기 현재 8조4000억원의 투자유치를 해 목표액 7조18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 같은 투자유치는 경제도시로의 성장과 시 건설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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